드라마 전시실과 아카이브실에서 작가 김수현의 작품 세계를 돌아볼 수 있고, 매주 수요일에는 김수현 작가의 명품드라마를 정주행하는 ‘수요 드라마극장’이 절찬리에 진행 중입니다. 또, 시청자를 사로잡은 드라마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송작가 초청강연’, 시민의 손으로 사람 냄새 나는 좋은 드라마를 선정하고자 마련한 ‘올해의 좋은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요즘은 전국의 드라마작가 지망생들의 ‘드라마작가 과정’ 교육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