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고 아동의 꿈이 청주의 미래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동친화도시란?
UN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이 지역사회 전반에 실현됨으로서, 18세미만 모든 아동이 권리를 마땅히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지역사회
아동권리주간
‣ 2003년부터 11월 20일이 속한 주를 아동권리주간으로 지정
‣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 「아동복지법」 제23조
‣ 아동학대예방주간 : 아동학대예방의 날로부터 1주일
‣ 11월 20일 세계아동의 날 「유엔 아동권리협약」 채택 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범국민적으로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아동복지법에 따라 11월 19일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또한, 이날은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이기도 한데, 2000년 여성과 아동의 권리 옹호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기구인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아동 학대 문제를 널리 알리고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이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 주최로 기리다가 2011년 아동복지법에 ‘아동 학대 예방의 날’ 규정이 신설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2023 아동권리축제 “우리들이 만드는 오늘”
일 시 : 11월 4일(토) 오후 12시 ~ 3시
장 소 : 문암생태공원(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122-2)
대 상 : 아동 및 보호자, 일반시민
참여기관 청주시 아동복지관, 굿네이버스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청주사회복지관
행사내용 - 아동·청소년 버스킹 공연(댄스, 연주 공연 등) - 랜덤플레이댄스 - 레크리에이션, 마술공연, 비누방울, 풍선이벤트 - 포토존, 아동권리 체험 부스 운영